대유위니아그룹의 중간지주사 대유플러스가 가전사업부문 영업을 중단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대유플러스는 "가전사업부의 광주공장 토지·건물의 공매절차 완료로 사업장을 폐지하고 영업을 중단했다"며 "회생절차 계획에 따라 적절하게 인력을 재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유플러스의 가전사업부(광주공장) 작년 매출액은 61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11.4%를 차지한다. 대유플러스는 "매출 감소로 인한 외형 축소가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앞서 대유플러스는 지난달 8일 회생절차를 개시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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