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평택 공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평택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3시52분쯤 경기 평택시 소재 영풍제지 공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기계에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당시 파지 용해 공정에 이용되는 기계에 올라가 이 기계의 배관 연결 작업을 하던 중 2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며 당일 숨졌다.
그는 영풍제지의 협력업체에 소속돼 이 사업장에서 근무해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업장의 상시 근로자는 5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이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영풍제지 홈페이지
26일 평택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3시52분쯤 경기 평택시 소재 영풍제지 공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기계에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당시 파지 용해 공정에 이용되는 기계에 올라가 이 기계의 배관 연결 작업을 하던 중 2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며 당일 숨졌다.
그는 영풍제지의 협력업체에 소속돼 이 사업장에서 근무해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업장의 상시 근로자는 5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이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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