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박지나가 서울시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열린 '2023 K365 패션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김포-하네다 노선 20주년을 기념하여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AMA) 주관, 한국공항공사 후원으로 개최됐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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