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롯데칠성음료 제공
새로.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9월 중순 첫 선을 보인 '새로'는 기존 소주와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Zero Sugar)'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새로는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은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해 한국적이며 현대적인 감성을 녹임과 동시에 투명병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소비자들로부터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이 덜해 마시기 편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2022년 9월 출시 이후 4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병을 돌파했으며, 출시 7개월여 만인 올해 4월 초에는 누적 판매 1억병을 달성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한국의 전래동화부터 최근의 영화, 드라마에서 다양한 느낌의 매력적인 존재로 등장하는 구미호에서 따온 '새로구미(새로+구미호)'를 출시 때부터 브랜드 앰배서더 캐릭터로 선정하고, 제품 전면에 배치해 기존 소주 제품들과의 차별되는 이미지를 부여했다.

작년 9월말에 선보인 '소주 새로 탄생 스토리'를 담은 5분 정도 분량의 콘텐츠는 사람의 간을 탐했던 구미호가 새로와 함께 '새로구미'로 다시 태어난 이후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새로 돌찬지' 영상은 누적 541만뷰를 기록했다.

지난 9월9일부터 25일까지 성수동에서 진행된 1주년 팝업 행사에서는 1일 평균 약 1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새로구미' 한복 의상 체험의 조기 마감 등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와함께 새로는 1주년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난 5일 진행된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프로모션 부문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새로 팝업 스토어. 롯데칠성음료 제공
새로 팝업 스토어. 롯데칠성음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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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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