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윤 대통령이 조금 전 한 장관의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한 장관의 후임 인선을 서둘러 법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공백이 생기지 않게끔 (인선) 절차를 잘 지켜가면서 빈틈없이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한 장관을 비대위원장으로 공식 추대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변화와 쇄신, 미래를 갈망하는 국민의 기대에 부합하고 당 혁신을 넘어 국회 개혁 등 정치 문화 개혁을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한 장관은 가장 젊고 참신한 비대위원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5시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이임식을 한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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