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게임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선물 보따리를 풀어놓고 있다.
넥슨은 서비스 중인 인기 게임 12종에 이벤트를 업데이트했다. △'더 파이널스' △'메이플스토리' △'FC 온라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마비노기 온라인' △'테일즈위버' △'크레이지 아케이드' △'아스가르드' △'카트라이너 러쉬플러스' △'바람의나라: 연' △'V4' 등의 게임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게임 플레이 보상을 해준다. 지난 8일 출시한 더 파이널스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 방송을 시청하면 시청 시간에 따라 '크리스마스 트리', '무기 장식' 등을 선물한다.
넷마블은 주요 게임 11종에 이벤트를 업데이트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 △'리니지2 레볼루션' △'A3: 스틸얼라이브' △'더 킹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세븐나이츠 2'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모두의마블' △'넷마블 프로야구 2023' △'마구마구2023 모바일' 등이다. 준비된 콘텐츠를 즐기고 얻은 보상으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게임에 접속만 해도 보상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넷마블이 이용자들을 끌어모으는 데 힘쓴 것으로 분석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7일 출시한 'Throne and Liberty'(TL)에서 '솔리시움 큰별나무 축제'를 실시한다. 내년 1월 3일까지 주요 거점에 산타 옷을 입은 캐릭터들이 이용자를 맞이하는 등 게임 속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모든 이용자에 '선물 상자'를 제공한다. 선물상자에는 다양한 소모품과 '유희 변신: 빨간 모자 보바'가 담겼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스' △'아키에이지 워' △'에버소울' △'오딘: 발할라 라이징' △'이터널 리턴' △'패스 오브 엑자일' 등 인기 게임 6종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전개한다. 게임 이용자들은 이벤트 재화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스'의 경우 접속만 해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에게는 배경화면 5종을 선물한다. '프렌즈팝콘', '프렌즈타운', '프렌즈사천성', '에버소울', '가디언 테일즈' ,'이터널 리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겨울 맞이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