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원장, 총선 지휘해 본 전략 전술 아는 사람 모셔야"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전쟁을 지휘해 본, 전략 전술을 아는 사람을 국민의힘 장수로 모셔야 한다"며 사실상 한동훈 법무부 장관 비상대책위원장 추대를 반대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는 전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내년 총선은 수도권 중원 전투에서 승패가 결정된다"며 "여기에 도움이 될 분을 비대위원장으로 삼고초려해야 한다"로 덧붙였다.
그러면서 "총선은 전당대회가 아니다"며 "집토끼만 가지고 선거를 치르겠다는 것은 선거를 포기하겠다는 것에 다름아니다"고 판단했다.
이 의원은 " 한동훈 장관은 우리당의 큰 자산"이라며 "그분은 그분의 스타성에 걸맞는 선대위원장 같은 역할을 한다면 어떨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일각에서는 또다시 전당대회 시즌2 같은 세몰이가 벌어지고 있다는 소리도 들린다"며 "사실이라면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네편 내편 가리거나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때가 아니다"라며 "오로지 내년 총선 승리만을 생각해야할 때"라고 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연합뉴스>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전쟁을 지휘해 본, 전략 전술을 아는 사람을 국민의힘 장수로 모셔야 한다"며 사실상 한동훈 법무부 장관 비상대책위원장 추대를 반대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는 전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내년 총선은 수도권 중원 전투에서 승패가 결정된다"며 "여기에 도움이 될 분을 비대위원장으로 삼고초려해야 한다"로 덧붙였다.
그러면서 "총선은 전당대회가 아니다"며 "집토끼만 가지고 선거를 치르겠다는 것은 선거를 포기하겠다는 것에 다름아니다"고 판단했다.
이 의원은 " 한동훈 장관은 우리당의 큰 자산"이라며 "그분은 그분의 스타성에 걸맞는 선대위원장 같은 역할을 한다면 어떨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일각에서는 또다시 전당대회 시즌2 같은 세몰이가 벌어지고 있다는 소리도 들린다"며 "사실이라면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네편 내편 가리거나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때가 아니다"라며 "오로지 내년 총선 승리만을 생각해야할 때"라고 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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