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해 전 국가안전기획부장은 최근 미국-중국 갈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불안한 국제 정세와 북한의 핵위협 속에서 올바른 안보관과 미래전략이 필요하며 국민안전 의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전 부장은 민관의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건국대 글로벌정보와탐정CEO 최고위 수강생들이 그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권영해 전 부장은 육군 소장으로 예편하고, 제30대 국방부장관, 제21대 국가안전기획부장(현 국가정보원)을 역임했다.
건국대 유상선 교수는 "국내외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국내정치와 공권력이 공전하는 어려운 시기에 권 전 부장의 특강이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며 "국민안전과 시민 안심에는 민관이 따로 없는 만큼 탐정CEO 후보자들은 투철한 안보의식과 올바른 탐정의 윤리와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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