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37만)·제주(5만) 가구 편의성 제고
신규 신청시 편의점상품권 4만원 제공

농협카드가 전북 및 제주 지역 대상으로 도시가스 요금 카드자동납부 서비스를 도입했다. [사진=NH농협카드]
농협카드가 전북 및 제주 지역 대상으로 도시가스 요금 카드자동납부 서비스를 도입했다.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도시가스업체 전북도시가스 및 제주도시가스와 업무 제휴를 통해 도시가스 요금 카드자동납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농협 개인 신용 및 체크카드(채움)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전북지역 37만 가구와 제주지역 5만 가구 고객의 요금 납부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공급 지역은 전주·김제·남원시, 완주·순창·무주·고창군 등 37만 세대와 제주·서귀포시 3만2000 세대다.

아울러 이달 31일까지 카드 자동납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채움)로 생활요금 6종(아파트관리비, 도시가스, 교육비, 전기요금, 4대보험, 통신요금) 자동납부 후 이벤트 응모 시 'CU모바일상품권'(최대 4만원)을 지급한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전북·제주도시가스와의 제휴로 전국 1990만 도시가스 공급세대 중 75%에 해당하는 약 1500만 세대가 편리하게 요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요금 정기결제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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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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