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LS머트리얼즈는 공모가(6000원) 대비 1만5900원(265.00%) 오른 2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장 초반에는 2만3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LS머트리얼즈는 지난 1일과 4일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청약의 최종 경쟁률은 1164.5대 1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12조7731억원이 모였다. 올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 중 필에너지 이후 가장 큰 규모다.
그보다 앞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흥행을 거뒀다. 지난달 30일 국내외 기관 2025곳이 참여해 39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을 통해 희망밴드(4400원~5500원) 최상단을 초과한 금액에 공모가가 형성됐다. LS머트리얼즈의 총 공모액은 877억5000만원으로,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059억원이다.
시장에서는 11월 상장 후 돌풍을 일으킨 에코프로머티리얼즈(에코프로머티)에 이어 이차전지주 열기를 이어갈지 주목하고 있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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