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이제훈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마약 근절을 촉구하는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해온 마약 예방 운동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장은 이상호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를 지목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이제훈(가운데) 홈플러스 사장이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홈플러스 제공]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해온 마약 예방 운동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장은 이상호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를 지목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이제훈(가운데) 홈플러스 사장이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홈플러스 제공]](https://wimg.dt.co.kr/news/legacy/contents/images/202312/2023121002109932102001[1].jpg)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