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올해 3월 세계 최초로 공개한 EV9이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EV9은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 안전성 등 4개 평가 항목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을 받았다.
유로 NCAP 측은 EV9이 정면과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승객과 고전압 배터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차체 공간이 확보돼 운전자와 동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차대차 충돌, 측면 충돌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승객실을 보호하는 차체 설계로 어린이 보호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측면 충돌테스트에서는 EV9의 1열 센터 사이드 에어백이 전개돼 운전자와 동승자 간의 2차 충돌을 방지해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유로 NCAP 측은 사고로 에어백이 전개되면 긴급 구난 센터에 탑승자 인원수, 에어백 전개 여부, 충돌 방향 등의 정보를 자동으로 알리는 '에어백 전개 자동 통보'와 충돌 시 자동 제동 기능 작동으로 추가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을 주목했다.
기아 관계자는 "EV9은 유럽에서 연이은 수상과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북미, 유럽, 세계 올해의 차 후보에 오르는 등 수많은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품 안전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기아 EV9. 기아 제공
이번 평가에서 EV9은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 안전성 등 4개 평가 항목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을 받았다.
유로 NCAP 측은 EV9이 정면과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승객과 고전압 배터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차체 공간이 확보돼 운전자와 동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차대차 충돌, 측면 충돌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승객실을 보호하는 차체 설계로 어린이 보호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유로 NCAP 측은 사고로 에어백이 전개되면 긴급 구난 센터에 탑승자 인원수, 에어백 전개 여부, 충돌 방향 등의 정보를 자동으로 알리는 '에어백 전개 자동 통보'와 충돌 시 자동 제동 기능 작동으로 추가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을 주목했다.
기아 관계자는 "EV9은 유럽에서 연이은 수상과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북미, 유럽, 세계 올해의 차 후보에 오르는 등 수많은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품 안전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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