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소속사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걸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6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22.08% 오른 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의 건에 대한 의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한 걸그룹이다. 이번 재계약에 따라 블랙핑크는 초대형 월드 투어가 성사될 전망이다.

앞서 블랙핑크 재계약 우려가 제기되면서 증권가에서도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우려를 보인 바 있다. 지난달 교보증권, 삼성증권, 하나증권, 현대차증권 등은 "블랙핑크의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하다"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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