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내년 1월 31일까지 녹색생활 확산을 위한 '그린카드로 사는 세상'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비자가 그린카드로 제휴유통사에서 녹색제품 등을 구매하면 에코머니 포인트를 최대 4000점 받을 수 있다. 기존 적립과 더불어 결제 1건당 1000점이 추가로 적립되고, 1인 4000점 한도이다. 녹색제품은 환경표지, 저탄소제품, 환경성적표지, 친환경농산물(유기농, 무농약), 저탄소농산물,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환경산업기술원은 BC카드와 2011년 7월부터 신용·체크카드 제도를 활용하여 친환경생활 실천 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등 소비자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올해 10월 기준 누적 발급 크린카드는 2268만좌다.환경산업기술원은 포인트 적립 행사와 함께 그린카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댓글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하고 경품을 지급하는 온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린카드 누리집과 그린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그린카드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그린카드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석준기자 mp125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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