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는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의 홈 화면을 개편해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개인화추천과 콘텐츠 영역을 확대해 고객들의 쇼핑 동선을 대폭 줄이는 직관적인 형태로 변화했다.

LF몰은 홈 화면에 고객의 구매·검색·행동 패턴, 성별 및 연령대에 따른 맞춤형 기획전과 핫딜 상품을 큐레이션 해주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홈, 기획전, 베스트, 아울렛, 라이브, 선물하기, 스냅샵 서비스 등 6개 탭으로 새로운 홈 화면을 구성했다.

이 중 스냅샵은 이번에 새로 신설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LF몰의 에디터와 크리에이터들이 협업해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 최신 트렌드 정보를 전달하는 매거진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연관 상품도 추천해준다.

메인 홈에는 MZ 고객을 겨냥한 숏폼 영상 코너인 '숏핑' 콘텐츠를 전면에 노출했다.

이재익 LF몰 CX본부장은 "2021년 이후 약 2년 만에 대대적으로 진행한 이번 앱 개편은 직관적인 쇼핑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쇼핑 행태 변화를 반영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한편 LF몰은 2000년 패션엘지닷컴으로 처음 개설된 후 2010년 LG패션샵이라는 이름 아래 온라인몰 형태로 탈바꿈했으며, 2014년 LF몰로 리뉴얼 후 모바일 앱과 함께 운영되며 라이프스타일 전문몰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LF몰 서비스 화면. LF 제공
LF몰 서비스 화면. L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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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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