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은 4일부터 겨울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특별한 식사를 선물하는 '한끼의 울림' CJ ONE 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지역아동센터에 특식 메뉴 밀키트와 식자재를 제공하는 한끼의 울림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약 500여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3억원 상당의 끼니를 제공했다.
올해도 방학동안 학교 급식이 끊겨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과 다양한 외식 메뉴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 등 160개 기관 3200명의 아동에게 특별한 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타 셰프 레이먼 킴과 CJ프레시웨이의 협업으로 고영양의 균형 잡힌 메뉴를 개발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소고기 부채살 스테이크, 감바스 알아히요와 파스타 등 다양한 식문화 경험까지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다. 한끼의 울림 캠페인은 CJ ONE의 포인트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CJ ONE 회원이 포인트를 기부하면 CJ의 나눔플랫폼 CJ도너스캠프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한다. 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CJ ONE 포인트 기부와 응원 댓글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레이먼 킴 셰프의 밀키트를 200명에게 증정한다.
기부 캠페인은 오는 27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나 CJ ONE 앱에서 '한끼의 울림' 배너를 통해 CJ ONE 포인트나 신용카드·휴대전화 결제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은희기자 ehpark@dt.co.kr
지난해 '한끼의 울림' 캠페인으로 특식을 선물받은 '경기 광주 샬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J나눔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