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일 대한경영학회와 한국지속가능경영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지배구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위기 속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 상은 환경 부문(환경정책, 기후변화 대응), 사회 부문(사회정책, 인재·인권 경영, 고객 보호), 지배구조 부문(이사회·준법경영, 정보공개)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각각 대상을 선정했다.

회사는 올해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2021년 기계제조업 최초로 준법경영시스템 ISO37301을 획득하는 등 지속가능한 지배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한 이사회 운영과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 강화, 준법경영 실천을 통해 ESG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지난 1일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용운(오른쪽) 현대엘리베이터 CSO와 윤동열 대한경영학회장. 현대엘리베이터 제공
지난 1일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용운(오른쪽) 현대엘리베이터 CSO와 윤동열 대한경영학회장. 현대엘리베이터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상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