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3 울트라 라벤더.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S23 울트라 라벤더. 삼성전자 제공
일명 '100배 줌' 괴물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화제를 모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폰 '갤럭시 S23' 시리즈가 전작보다 20% 이상 많이 팔렸다는 추정치가 나왔다.

4일 미국 IT 전문 매체 샘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S23'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은 전작인 S22 시리즈보다 23%나 늘어났다.

갤럭시S23 시리즈 판매량을 보면 100배 줌을 탑재 괴물 카메라로 불리는 최상위 울트라 모델은 1163만대나 판매됐다. 그 뒤는 갤럭시S23 891만대, 갤럭시S23 플러스 452만대가 이었다.

갤럭시S23 시리즈의 인기는 뛰어난 카메라 성능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갤럭시S23 울트라로 찍은 영상은 2억화소에 달하는 100배 줌 카메라를 탑재하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장을 찾은 한 팬이 S23 울트라의 100배 줌을 활용해 아티스트를 밀착 촬영하며 카메라 성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갤럭시가 카메라 성능에서만큼은 아이폰을 능가한다는 평도 나온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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