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를 보인 25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변을 찾은 이들이 바다 정취를 즐기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추운 날씨를 보인 25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변을 찾은 이들이 바다 정취를 즐기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화요일인 5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15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평년(최저 -7∼4도, 최고 4∼12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15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북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경기 남부·강원 영서·충청권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2.0m로 관측됐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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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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