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생활 커뮤니티 업체인 당근은 김용현 대표가 '제24회 소프트웨어(SW)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SW산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SW 산업인의 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한다.
김 대표는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하이퍼로컬 커뮤니티 시대를 열고, 중고 거래를 통해 전 국민 자원 재사용 문화를 독려해 환경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당근 김용현 대표[당근 제공]
'SW 산업인의 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한다.
김 대표는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하이퍼로컬 커뮤니티 시대를 열고, 중고 거래를 통해 전 국민 자원 재사용 문화를 독려해 환경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당근 김용현 대표[당근 제공]](https://wimg.dt.co.kr/news/legacy/contents/images/202311/202311280210993205700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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