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밥싸롱은 '전문적인 요리 지식이 있지 않아도 무리 없다',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소자본 창업, 초보자 창업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누구나 좋아하는 외식 메뉴 초밥을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 구성과 사시미, 돈가스, 우동 등의 사이드 메뉴로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마지막으로 홀, 포장, 배달 3way 전략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고, 샵인샵 혹은 업종변경도 가능하다.
초밥싸롱 관계자는 "지난 2달 동안 점주님들이 지인을 소개해 주셔서 매장 오픈이 잇따르고 있다.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프렌차이즈를 소개해주는 경우는 많이 못 보셨을 것"이라며 "그만큼 대표가 직접 움직이고, 문제가 있을 때 대표가 직접 대응을 하며 어느 업체보다도 빠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초밥싸롱은 2달 동안 10호점을 달성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30호점까지 로열티, 가맹비, 감리비를 면제해주는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강승현기자 seung010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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