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대한민국 정부박람회' 참여…아나몰픽 시뮬레이션 선보여
29일부터는 '인니로드쇼'에서 'DT클라우드 서비스' 홍보

가덕도 활주로에 비행기가 뜨는 DT시뮬레이션 모습. 사진 이지스
가덕도 활주로에 비행기가 뜨는 DT시뮬레이션 모습. 사진 이지스
국내 디지털 트윈 선도기업 이지스는 23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대한민국 정부박람회' 참여해 '이지스 DT클라우드서비스'를 알린다고 밝혔다.

도시침수와 홍수통제 등 정부의 중점과제 성공을 견인 중인 이지스는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로 건강한 지구를 만듭니다'라는 모토로 성장 중인 공간정보기업이다.

행사장에서는 서울, 뉴욕, 베이징, 하라주쿠 등 글로벌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는 '아나몰픽' 광고를 선보인다. 가덕도 공항의 비행기가 전면으로 튀어나오고 도시계획시 지하시설들의 시뮬레이션이 웹에서 쉽게 이뤄지는 모습 등을 시연했다.

별도의 시뮬레이션 도구없이도 자신이 보유한 데이터를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옮기면 즉각 반영되는 '이지스 디지털어스' 시연도 진행된다.

이지스 부스에 방문한 관련 업무 담당자는 물론 전문가와 일반인 누구나 '이지스 DT클라우드서비스'를 상용화시킨 연구자들과 손쉬운 DT코딩 체험을 통해 다이나믹한 현실 DT도 만날 수 있다. 체험 후 '이지스와 리유저블라이프' 챌린지에 참여하면 이지스 측이 마련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데이터존'에서는 어떤 형태의 데이터라도 '디지털 어스'에 올려 자유자재로 확대 및 축소해 볼 수 있는 체험장을 마련했다. 현재 정부기관의 DT시뮬레이션에 사용되는 태풍 경로, 바람길, 그림자 분석, 침수, 건물편집, 지하터파기(지하시설물 엑스레이)등 151종의 DT앱을 적용해볼 수도 있다.

이지스는 오는 29일부터 인도 자카르타 쉐라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2023 인도네시아 공간정보 해외진출 로드쇼'(이하 인니로드쇼)에도 동행해 DT클라우드 서비스를 전세계에 알린다.

인니로드쇼에서는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현지기업 및 한국주재관을 대상으로 이지스의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K-GIS20개 선도기업들과 다채로운 전시·컨퍼런스도 진행되며, 이지스가 현지 맞춤형으로 준비한 '도시개발 분야 GIS 및 디지털트윈 솔루션'에 대한 세미나도 예정됐다.

한편 이지스는 'Go To DT클라우드 서비스 마켓전략'을 통해 DT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지구에 기여하는 전사적마케팅 로드맵 구축을 추진 중이다.

그동안 범정부 중점과제인 태풍, 침수와 홍수피해 예측, 관제와 지자체 특성별 다양한 오염 문제해결을 위해 열섬·먼지·바이러스 등 환경데이터를 가장 많이 실험해 본 경험과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별도의 도메인 고도화TF를 발전시켜 더 고도화 된 기술을 구현하고 수요자 중심 DT기술의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성호 이지스 대표는 "DT를 하나씩 실현시키며 우리 모두 기후변화라는 인류 최대의 난제에 부딪혔다는 것을 실감한다"며 "생존을 위한 진화로 생태계가 진화해왔듯이 디지털트윈 플랫폼에서도 더 많은 데이터와 앱 개발자들의 협업으로 이 난제를 기적같이 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연기자 enero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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