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셀인스텍 온열 데스크매트
셀인스텍의 DC 온열 데스크패드(핑크). 셀인스텍 홈페이지 캡쳐
셀인스텍의 DC 온열 데스크패드(핑크). 셀인스텍 홈페이지 캡쳐
겨울철 아무리 난방을 해도 꽁꽁 언 듯 차가워지는 신체부위가 있다. 바로 책상 위에서 바삐 움직이는 두 손이다.

계절이 겨울로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손시려움을 호소하는 일명 '책상 생활자'들이 적지 않다. 뜨거운 차 한 잔을 담은 컵이나 손난로 등으로 응급처치를 해보지만 동족방뇨일뿐이다.

차는 금방 식고, 손난로는 일하는 내내 쥐고 있기엔 불편하기 때문이다. 책상 위에서 좀 더 스마트하게 손시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온열 데스크매트를 활용해 볼 것을 제안한다.

예열 필요 없이 3초만에 급속 발열이 되는 셀인스텍의 DC 온열 데스크패드는 추운 겨울 두 손이 바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한국 발열 안전기준에 맞게 한국에서 직접 설계한 이 제품은 좌측에 달린 심플한 디자인의 LED컨트롤러로 작동한다. 컨트롤러 버튼을 한 번 누르면 40도(1단), 두 번 누르면 45도(2단), 세 번 누르면 50도(3단)까지 올라간다. 실내온도가 25도인 경우에는 2단으로 설정할 것을 추천한다. 미열을 원하면 1단으로 설정하는 게 좋다.

매트의 소재는 내열성 방수 패브릭이다. 스티치 마감으로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패브릭 핑크·그레이·브라운·블랙 등이 있다.

또 이 제품은 DC 24V 어댑터를 이용했다. 전류가 한 방향으로 흐르는 직류방식을 채택해 스마트폰, 노트북, 키보드를 보호할 수 있게 했다. 안전을 위해 전류 감지 센서, 자동 종료 센서 등 2중 안전센서를 적용했다.

과도한 복사열 발생 시엔 전류 감지 센서가 전류를 조절해 준다. 2시간 동안 조작이 없을 땐 자동 종료 센서가 이를 감지해 온열매트가 자동으로 꺼진다.

매트의 두께는 2㎜며, 넓이는 800m, 세로는 360㎜다. 오염됐을 땐 휴지나 물티슈로 닦아낼 수 있어 편리하다. 뒷면에는 논슬립 패드가 적용돼 있다. 하루 8시간 사용기준 소비전력은 60W(누진세 별도)로, 유지비가 월 1500원 이하라는 게 셀인스텍 측의 설명이다.

컨트롤러는 3년동안 무상보증 돼, 이 기간에 발생한 수리비용은 청구되지 않는다.

한의학에서는 우리 몸이 정상적인 생리활동을 이루는 상태를 '수승화강'(水升火降)이라고 표현한다. 수(水)가 올라가서(升) 화(火)를 식히고, 화는 내려와서(降) 아래를 따뜻하게 하는 순환원리를 뜻한다. 머리는 뜨겁고, 손발은 차갑지 않은지 지금 한 번 내 몸 상태를 살펴보자. 조금만 추워져도 손과 발이 얼음장같이 차가워진다면, 내 몸이 무너진 '수승화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다양한 방법을 찾아 적용해 볼 필요가 있다. 온열매트를 사용해 보는 것도 그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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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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