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퀴즈 및 자가진단 이벤트…유튜브 방송도 금융감독원이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를 '세계투자자주간(World Investor Week)'으로 정하고 신종 금융이슈 대응 및 온라인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세계투자자주간은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주관 글로벌 캠페인이다. 시행기간은 매년 1주일간이다. 작년에는 110개국이 동참했다.
세계투자자주간에는 퀴즈 풀기, 자가진단 실시, 유튜브 댓글 등 온라인 프로그램과 청소년 대상 퀴즈나 뮤지컬 공연 등 오프라인 행사가 실시된다.
온라인 행사는 '도전! 가상자산 퀴즈 10문 10답!', '금융사기 취약성 자가평가', '금융쏙! 브리핑(금감원 유튜브 채널)' 등이다.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의 '청소년 금융골든벨(홍천)'과 '청소년 금융투자 뮤지컬 공연(부천)' 등이다.금감원 관계자는 "세계투자자주간 행사는 신종 금융이슈를 이해하고 온라인 금융사기 예방 방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이므로 금융소비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김경렬기자 iam10@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