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기반 XR 솔루션 선도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노시뮬레이션(대표이사 조준희)이 한국-베트남 민관 협력 행사에 참석, 디지털전환에 대한 경험과 적용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 '한-베트남 디지털 전환 포럼'은 '디지털 정부와 디지털 인재양성'이라는 주제로지난 6~7일 베트남 하노이(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베트남 정보통신부 차관,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 양국 ICT 관련 기관, 협회와 단체, 기업인 등 약 200명이 참석하여 양국의 디지털 전환 전략 발표 및 정보와 지식을 공유했다.
이노시뮬레이션 조준희 대표는 기업별 디지털 전환 사례 세션에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가상훈련'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한-베트남 ICT 기업 친선 네트워킹 행사', 'AI융합기업 전시 상담회', '한-베트남 메타버스 기업 교류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 인공지능 및 메타버스 분야 유망 기업(25개사)들은 베트남 현지 기업·기관 관계자와 상호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이노시뮬레이션ㅤ조준희ㅤ대표이사는 "베트남 시장에서 XR 솔루션 사업의 시장 규모와 확장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협력 기회가 발굴되었고 앞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유의미한 사업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노시뮬레이션은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3년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이하 'ICT GROWTH')에 선정되어 과기정통부의 종합적 지원을 통해 베트남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