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콜롬비아 제공]
[프로콜롬비아 제공]
콜롬비아 수출 관광 해외투자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정부 산하 기관인 프로콜롬비아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카페쇼 2023'에 콜롬비아 커피 생산자연합(FNC), 콜롬비아 커피 대표단과 함께 콜롬비아 국가관으로 공동 참여해 부스 방문객 1,200명 이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내 콜롬비아 부스에(C홀 C541)서는 콜롬비아 대표 상품인 그린, 스페셜티, 디카페인, 로스팅 커피 전시, 각 기업이 소개하는 커핑 세션 및 B2B미팅을 통해 콜롬비아 커피의 다양한 방면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80곳이 넘는 한국 중소기업·대기업과의 B2B 미팅을 진행하며 2024년 커피 수출량의 증가를 기대하며 마무리됐다.

프로콜롬비아와 함께 참가하는 커피 대표단으로 △Luxcafe △A Coffee Family △Inconexus △Descafecol △Villa Clara Cafe △Cofinet 등 6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18 커핑 세션을 진행했으며, 180명 이상의 초대 및 참여 속에 콜롬비아의 다양한 커피 맛을 선보였다.

주한 콜롬비아 대사 'Alejandro Pelaez'도 콜롬비아 국가관 개막식에 참석하며 카페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콜롬비아와 한국의 굳건한 외교관계의 상징성과 콜롬비아 커피 생산의 우수성을 언급하며, 콜롬비아는 올해까지 2억 1100만 달러의 커피 수출을 목표로 한국 내 커피 산업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TRA MEDIA와 함께한 드라마 '커피와 여인의 향기' 런칭 기념 이벤트에 500명 이상이 참여하며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했다. 콜롬비아 RCN 채널 제작 인기 드라마 '커피와 여인의 향기'는 11월 13일 새벽 1시부터 TRA Media의 TVA Plus채널에서 매일 방영된다. 넷플릭스 전세계 비영어권 시리즈 4위에 등극하고 주간 시청 시간 98,850,000시간으로 세계적으로 인상적인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2016년부터 시작된 한-콜롬비아 FTA(자유무역협정)은 매년 양국 간의 협상을 촉진하고 강화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2022년에는 콜롬비아가 한국에 약 1억 6900만 달러 규모의 커피를 수출하며 성공적인 무역 관계를 과시한 바 있다. 프로콜롬비아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커피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프로콜롬비아 관계자는 "서울카페쇼 참여로 콜롬비아 커피 산업을 적극 홍보해 1,200명이 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매우 뜻깊다. 다양한 기업들과의 B2B미팅으로 내년 커피 수출량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콜롬비아 커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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