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SM3 차량이 2차선으로 밀리면서 주행하던 싼타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다시 부딪혔다.
이 사고로 SM3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숨진 여성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SM3 차량 운전자, 동승자 등 2명과 싼타페 운전자를 포함해 3명이 다쳤다.
사고 여파로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일대 약 2㎞ 도로가 30분가량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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