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도약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KT 등이 함께 진행하는 스타트업 지원사업이다. KT에스테이트는 ICT기반 부동산 사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부동산 산업의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KT에스테이트와 매칭된 스타트업은 개인보관물류솔루션을 제공하는 '세컨신드롬'과 호텔 연회장 예약 플랫폼 기업 '루북' 2곳이다.
세컨신드롬은 KT에스테이트가 운영하는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의 입주민 서비스로 미니창고 '다락'을 제공한다. 지난 8월 오픈한 리마크빌 부산역 층별 복도에 세대창고를 설치했고, 내년 초 오픈 예정인 리마크빌 동대문의 기존 트렁크룸 공간에도 미니창고 다락 유닛과 운영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루북과는 KT에스테이트가 운영 중인 호텔 4곳의 연회장을 홈페이지에 3D 형태로 구현해 제공한다. 고객들이 현장 방문 없이 실제 공간의 이미지를 홈페이지에서 보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임채환 KT에스테이트 ICT부동산본부장은 "창업도약패키지는 유망 프롭테크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디지털플랫폼 대표 기업인 KT그룹의 종합부동산 기업으로서 부동산DX를 위한 프롭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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