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보도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남현희 [남현희 SNS 캡처]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씨의 펜싱학원과 함께 전청조 씨도 또 다른 펜싱학원을 운영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이 학원이 학부모들로부터 수억원을 뜯어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전청조가 운영한 학원 수강료는 남현희 씨 이름의 통장으로 받아왔고 남 씨가 직접 학부모들에게 레슨을 권하기도 했다.
전청조는 '매널'이라는 펜싱학원을 운영해 고위층만을 수강생으로 받는다고 홍보했다. 매널의 수강료는 월 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남현희는 직접 학부모에게 이 매널의 고급 레슨을 받으라며 등록을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강료 이체 내역을 확인한 결과 매널은 '남현희 펜싱 아카데미'보다 수십만원 더 비싼 월 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현희는 매체에 매널에 대한 질문에 아무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전청조가 운영한 학원 수강료는 남현희 씨 이름의 통장으로 받아왔고 남 씨가 직접 학부모들에게 레슨을 권하기도 했다.
전청조는 '매널'이라는 펜싱학원을 운영해 고위층만을 수강생으로 받는다고 홍보했다. 매널의 수강료는 월 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남현희는 직접 학부모에게 이 매널의 고급 레슨을 받으라며 등록을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강료 이체 내역을 확인한 결과 매널은 '남현희 펜싱 아카데미'보다 수십만원 더 비싼 월 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현희는 매체에 매널에 대한 질문에 아무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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