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장비(AP) 1대당 25∼30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으며, AP에 다수 인원이 연결되더라도 끊김이 없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게 강점이다.
또 망 분리 기능을 통해 임직원과 외부 고객의 무선 네트워크를 나눠 접속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전용 관제센터를 통해 네트워크 품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장비를 무상 교체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도 갖췄다. 5년 약정 기준 월 AP 임대료는 1만6500원, AP 컨트롤러는 2만7500원, 이더넷 전원장치(PoE) 스위치는 3300원이다.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은 "그동안 비용 부담 탓에 사설 공유기를 사용했던 중소기업이나 프랜차이즈 등을 위해 무선 네트워크의 설치부터 운영, 유지보수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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