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다가구 주택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불이 난 다가구 주택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23일 오후 9시 54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한 3층짜리 다가구 주택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에 사는 주민 A씨(75·여)와 B씨(85)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3층에 살던 30대 부부 가족은 연기 흡입으로 치료를 받았다.

이 불은 1층 내부 72㎡를 모두 태웠고, 3330만 원가량(소방서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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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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