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종 에이스톰 디렉터는 프리뷰 영상에서 '빌딩앤파이터'의 세부 정보와 정식 출시일을 공개했다.
'빌딩앤파이터'는 현실의 대한민국 영토를 배경으로 건물을 뺏고 빼앗기는 쟁탈전을 다루는 콘셉트다. 영토 스캔과 같은 일부 콘텐츠에서 GPS 기능을 활용해 이용자의 위치에 따른 보상을 획득하는 등 색다른 재미와 쉽고 다채로운 스킬 조작으로 손끝에서 느껴지는 강력한 타격감과 액션감을 제공한다.
김 디렉터는 "'대한민국에 있는 수많은 빌딩은 도대체 누가 가지고 있는 걸까'라는 다소 현실적인 궁금증을 가지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게임 개발을 시작했다"며 "현실 세계에서는 건물주가 되는 것이 쉽진 않지만 게임에서라도 수많은 빌딩의 건물주가 되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고 설명해다.
게임은 간단한 조작감과 다채로운 콤보스킬을 바탕으로 한다. 빌딩 점령 외에도 결투장, 클랜전, 온라인으로 함께 협동해 참여할 수 있는 레이드 콘텐츠 등을 준비했다. 출시 시점에는 칼을 사용하는 'B', 맨손 전투에 특화된 '올가', 다양한 화기를 사용하는 '유나'까지 3종의 캐릭터와 전직 클래스 9종을 만나볼 수 있다.
김 디렉터는 "오랜시간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 방법을 구현하기 위해 조율에 공을 많이 들였다"며 "기존 모바일 액션 게임 시장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편리한 조작감을 바탕으로 우수한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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