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고위당정회의를 주1회 정례화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 등 국민의힘 당 4역은 18일 오찬회동을 가졌다. 당 4역이란 당 대표, 원내대표, 사무총장, 정책위의장을 의미하며 당의 핵심 직책이다.

이만희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회동이 끝난 후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현안 위주로 비공개·비정기적으로 열렸던 당정회의를 주1회로 정례화하자고 제안했고, 대통령실이 받아들였다"며 "앞으로 당이 주도적으로 민생 관련 정책들을 적극 챙기고 앞장서서 이끌어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어려우신 국민들과 좌절하는 청년들이 너무 많다"며 "국민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챙겨야겠다는 얘기가 있었고, 이를 위해 당정 민생 관련 정책 소통을 더 면밀히 해야겠다는데 당과 통실 공감했다"고 강조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이만희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8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당 지도부 오찬 회동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오찬에는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이만희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8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당 지도부 오찬 회동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오찬에는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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