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인천시, 롯데홈쇼핑과 NFT 생태계 확장에 협력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NFT의 소장가치를 높이고 각사의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공·민간 협업 프로젝트다. 각사의 NFT를 보유한 홀더에게 3사가 신규 발행하는 NFT에 대한 우선 획득권 혜택(화이트리스트)을 제공하는 등 NFT를 활용한 혜택 확대에 협업한다. 이 일환으로 LG유플러스의 무너·무너크루 NFT 홀더에게 오는 오는 25일 인천시가 발행하는 '인천 히어로즈 NFT'에 대한 우선 획득권을 제공한다. 인천 주요 관광지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티켓 '인천 시티투어 패스(1만5900원 상당)' 증정 이벤트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5월 MZ세대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찐팬'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 기반의 NFT를 발행, 2차례에 걸쳐 조기 완판된 바 있다. 인천시는 인천시 캐릭터인 점박이물범을 작품화한 '인천 히어로즈 NFT'를 이달과 12월 2차례에 걸쳐 발행한다. 멸종위기종인 점박이물범들이 영웅이 돼 시민들과 함께 지구와 바다의 환경을 지키고 기후변화에 동참하는 이야기를 통해 MZ세대 대상 ESG 활동이라는 공익적 취지를 담았다.
롯데홈7쇼핑은 지난해 8월 총 6단계 등급으로 이뤄진 벨리곰 NFT를 공개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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