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자 브랜드는 지난달 22일 베트남 국영방송국 VTC의 요청으로 성공적인 베트남 진출에 대한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VTC는 1988년에 설립된 베트남 국영방송사로 베트남을 대표하는 방송국 중 하나다.

이번 인터뷰는 글로벌 이가자 브랜드의 베트남 시장 진출 첫 발판이 되어준 하노이 롯데몰점 오픈 내용과 함께 K-뷰티 선구자인 이가자 브랜드의 철학, 히스토리 등 다양한 미용산업의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특히, 글로벌 이가자 브랜드의 설립자인 이가자 원장의 미용 철학과 1세대 프랜차이즈로서 현재까지 그룹을 이어 나갈 수 있었던 경영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했다. 특히, 이가자 브랜드는 뉴스가 공개되기 전 많은 미용인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공개도 진행했다.

이가자 원장은 "하노이 롯데몰점에 유일하게 들어선 뷰티 브랜드이자 정통 K-뷰티 브랜드인 이가자 브랜드에 대한 베트남인들의 큰 관심에 감사하고 있다. 이번 오픈을 계기로 글로벌적인 역량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어서 현재 하노이 롯데몰점을 총괄하고 있는 이동호 원장의 베트남 시장에 대한 전망과 비전에 대한 내용으로도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이동호 원장은 "베트남이라는 시장에서 K-뷰티가 갖는 힘을 느꼈다. 더 발전된 스타일과 서비스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터뷰를 통해 더 많은 베트남 사람들에게 이가자 라는 브랜드가 어떠한 강점을 갖고 있는지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추후 베트남 2호점, 3호점 등 더 많은 지점을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베트남 지점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는 자리에는 이가자 원장이 직접 방문, 하노이 롯데몰점 식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격려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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