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훈 신임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13일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성창훈 신임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13일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KOMSCO )는 제25대 신임 사장에 성창훈(사진) 전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이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파리정치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성창훈 신임 조폐공사 사장은 기획재정부 경제구조개혁국장·장기전략국장, 문재인 정부 당시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선임행정관·주홍콩 총영사관 재경관 등을 지냈다.

성 사장은 지난 13일 영상 취임식을 통해 "실물 기반의 KOMSCO 1.0, 디지털과 ESG 경영 전환 과정의 KOMSCO 1.5에 이어 디지털 전환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진 조폐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아갈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성 사장은 영상 취임식 직후 제지본부(은행권 생산현장)를 방문해 생산공정 확인과 안전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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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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