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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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조 단위' 분기 영업이익을 회복하면서 11일 장 초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86% 오른 6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 3%가 넘는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개장 직전 발표한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2조4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58.2% 늘었고, 매출도 전 분기보다 11.7% 증가한 67조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1분기와 2분기 각각 6000억원대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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