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4일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예측 조사에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개표는 이날 10시20분 현재 진행중이다,

여론조사 업체 리서치뷰가 발표한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 후보는 51.7%의 지지를 받아 41.6%의 지지를 받은 김 후보를 제쳤다.

권수정 정의당 후보 2.6%, 권혜인 정의당 후보 1.8%, 고영일 자유통일당 후보 0.8%, 김유리 녹색당 후보 0.3%가 뒤를 이었다.

이 조사는 사전투표 직후인 8~9일 이틀 동안 18세 이상 강서구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예측조사에서는 20~50대 진 후보가, 60~70대 이상에서는 김 후보가 우위였다. 진 후보는 특히 40대 이상을 대승으로 한 예측 조사에서 70.8%p의 지지를 보였다.

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