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은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마루180, 마루360)'의 2023년 하반기 입주 스타트업 11개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마루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을 실천하고 확산하는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창업에 필요한 인프라와 네트워크, 교육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입주 스타트업은 넥스트그라운드, 에프랩앤컴퍼니, 큐심플러스, 탈로스, 티알, 티엠알파운더스, 파이프트리스마트팜, 플릿튠, 피카디, 해처리, 히릿소프트 등 총 11곳이다.
신규 입주사는 이달부터 마루180과 마루360에 입주했다. 이들은 1년 6개월간의 입주 기간동안 사무공간과 각종 부대시설, 그리고 사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여러 프로그램과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연간 최대 팀당 5.3억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루베네핏'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 법률, 번역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 또는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장석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마루 신규 입주사 선발 과정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에 도전하는 많은 스타트업들 만나볼 수 있었다"며"며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를 기반으로 입주 스타트업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고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산나눔재단은 이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