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두산로보틱스 유가증권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지헌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채남기 한국IR협의회 회장, 양태영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박인원 두산로보틱스(주) 대표이사, 류정훈 두산로보틱스(주) 대표이사,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정우용 상장회사협의회 정책부회장. <한국거래소 제공>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두산로보틱스 유가증권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지헌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채남기 한국IR협의회 회장, 양태영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박인원 두산로보틱스(주) 대표이사, 류정훈 두산로보틱스(주) 대표이사,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정우용 상장회사협의회 정책부회장. <한국거래소 제공>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코스피에 입성한 두산로보틱스가 상장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그룹사인 두산 역시 이틀째 약세를 이어갔다.

6일 오후 1시46분 기준 두산로보틱스 주가는 전일 대비 100원(0.19%) 내린 5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두산로보틱스는 공모가(2만6000원) 대비 97.69% 올라 '따블'에 성공했다. 전일에는 6만7600원까지 올랐다. 이날은 오전중 5만3400원까지 상승했지만, 이내 힘을 잃었다.

앞서 두산로보틱스는 일반 공모청약에서 30조원 넘는 뭉칫돈이 몰렸다.

모기업인 두산도 약세다. 두산은 두산로보틱스가 상장했던 6일, 전거래일 대비 12만2100원(19.4%) 하락한 9만18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두산 주가는 오후 1시46분 기준 전일대비 3400원(3.70%) 떨어진 8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경렬기자 iam1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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