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닷새째인 2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경전쟁'이 시작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각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에서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광주 3시간20분, 대구 3시간30분, 대전 1시간32분, 강릉 2시간40분 등이다. 아직 소통이 원활한 상태이다.
도로공사는 낮 12시∼오후 1시부터 귀경길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오후 3∼4시께 가장 심했다가 오후 10∼11시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귀성 방향 차량 흐름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이날부터 종료되면서 평소처럼 통행료를 내야 한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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