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라클여성의원은 대구역 대구스테이션센터에 개원하여 10월부터 진료를 개시할 예정이며, 박동수 원장은 최첨단 연구 장비를 도입함과 더불어 임신률 향상을 위한 배양기술 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저출산 대책에 조금이라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착상전유전검사기관과 긴밀하게 소통 및 지적 교류를 통해 고령 환자 및 습관성 유산 환자들이 유산과 같은 아픔을 겪지 않고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박동수 원장은 2022년 차병원 그룹에서 진료부문 CHA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동수 원장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수준의 난임센터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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