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동의안 부당, 혁신정당 호소"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지난 4월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내면의 분노와 무력감을 다스리지 못한 채 의원님들을 상대로 원내대표의 직분을 맡아보겠다고 말씀드릴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검찰 독재 정치탄압 대책위원장으로서 수도 없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와 체포동의안이 극히 부당하다는 점을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1차 청구와 2차 청구는 구성만 조금 다를 뿐 30여명이 넘는 의원들이 조금도 설득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제 내면의 참을 수 없는 분노와 무력감이 진정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반성한다. 이런 상태에서 무언가를 도전하고 맡아보겠다는 것은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이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되길 염원하고 모두가 최선을 다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우리 민주당이 민생과 민주를 지키는 혁신 정당으로 거듭나자고 호소드린다"고 당부했다.
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내면의 분노와 무력감을 다스리지 못한 채 의원님들을 상대로 원내대표의 직분을 맡아보겠다고 말씀드릴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검찰 독재 정치탄압 대책위원장으로서 수도 없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와 체포동의안이 극히 부당하다는 점을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1차 청구와 2차 청구는 구성만 조금 다를 뿐 30여명이 넘는 의원들이 조금도 설득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제 내면의 참을 수 없는 분노와 무력감이 진정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반성한다. 이런 상태에서 무언가를 도전하고 맡아보겠다는 것은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이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되길 염원하고 모두가 최선을 다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우리 민주당이 민생과 민주를 지키는 혁신 정당으로 거듭나자고 호소드린다"고 당부했다.
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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