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뉴욕 출신의 반려동물 초상화 전문 아티스트 벤 레노비츠를 초청해 라이프 페인팅 팝업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벤 레노비츠는 흑연과 아크릴 물감으로 팝아트 스타일의 반려동물 초상화를 그리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내달 4일부터 신세계 강남점을 시작으로 본점과 센텀시티점 등에서 잇따라 한국 고객과 만난다.

신세계백화점 카카오톡 채널로 예약하면 현장에서 직접 반려동물의 초상화를 그려 받을 수 있다.

예약 고객은 반려동물의 사진 3~4장과 영문 이름을 준비해 방문하면 되고, 라이브 드로잉 20분을 포함해 최대 1시간이면 작품 수령도 가능하다.

또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반려동물이 산책하면서 물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미니 트래블 보틀'을 증정한다.

사전 예약이 마감되면 현장에서 바로 그림을 수령할 수는 없지만 추후 그려진 작품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신세계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만큼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벤 레노비츠' 초청 라이프 페인팅 팝업 홍보 이미지. 신세계백화점 제공
'벤 레노비츠' 초청 라이프 페인팅 팝업 홍보 이미지.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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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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