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방안 토론회' 개최
부동산 안전거래, 자립준비청년 지원, 지역소멸 논의

서민들을 울리는 전세사기를 뿌리뽑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IT와 부동산, 법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머리를 맞댄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 NIA)은 26일 서울 중구 서울사무소에서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방안 토론회'를 열고 관련 해법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NIA의 미션인 'ICT로 사회현안 해결'을 위해 디지털 기술로 국가 사회현안 해결 과제를 발굴해 제시하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의견 공유의 장으로 마련된다.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한국지역정보화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해 사회현안 이해관계자 및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한다.

토론회에서는 △디지털 기반 부동산 안전거래체계 구현방안 △디지털 기반 자립준비청년 지원방안 △지역 소멸과 디지털 대응 방안 등 3개 주제가 논의된다. '디지털 기반 부동산 안전거래체계 구현방안' 세션에서는 부동산 전세사기 예방 등을 위해 디지털 전면 전환을 통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제시한다. '디지털 기반 자립준비청년 지원방안' 세션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지원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지역 소멸과 디지털 대응 방안' 세션에서는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그동안 NIA가 추진했던 디지털 기술 접목 사례와 시사점을 소개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위한 디지털 기술의 역할과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NIA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주요 사회현안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토론회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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