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한정(오른쪽) 중국 국가부주석[AP=연합뉴스]](https://wimg.dt.co.kr/news/legacy/contents/images/202309/2023091902109919607003[1].jpg)
로이터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과 한정 부주석은 이날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와 맞물려 별도 회담을 갖고 북한의 도발 행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대만 해협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미 국무부는 회담에서 "솔직하고 건설적인 논의"가 이뤄졌으며, 소통 창구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