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공식경기장인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2023·2024 시즌패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휘닉스 시즌패스는 2023·2024 시즌 스노우파크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스키 시즌패스권이다. 자녀 시즌패스 무료, 사계절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이용, 2인식사권, 커피음료쿠폰 등이 권종 별로 포함돼 있다.
올시즌 휘닉스 스노우파크 시즌패스는 프라임싱글과 프라임패밀리, 프라임플러스 3종이 출시됐다. 프라임싱글은 스노우파크 시즌패스와 블루캐니언을 이용할 수 있는 기본 권종이다. 프라임패밀리는 프라임싱글에 자녀 1인에 한해 시즌패스·장비렌탈, 블루캐니언 등이 포함돼 자녀 동반 이용가족에 적합한 권종이다.
좀 더 편하고 쾌적하게 스키를 즐기고 싶은 마니아를 위한 프라임플러스는 프라임패밀리에 시즌로커(사물함)와 슬로프에서 가까운 전용 주차장 등이 포함된다. 또 모든 권종에는 스키하우스라운지, 슬로프 정상 몽블랑 카페 등에서 사용 가능한 커피음료쿠폰이 포함되며, 프라임패밀리와 프라임플러스는 2인 식사권도 제공된다.
휘닉스 시즌패스 1차판매는 오는 10월 16일까지다. 판매는 휘닉스 호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