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2차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빗길에 왼쪽 버스전용차로 관광버스 앞으로 미끄러지면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가 중상을 입었고 아현중 교사 1명과 학생 19명 등 모두 2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아현중 학생들은 11일부터 강원 평창군에서 수련회를 한 뒤 버스 5대에 나눠타고 학교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경찰은 현장을 정리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