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0일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보도 논란에 민주당이 배후에 있다는 주장에 대해 "근거없는 음해 공작을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표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 가두려는 조작 수사로 부족해서 이제 민주당에 공작정치의 이미지를 덮어씌우려는 윤석열 정권의 무도한 행태에 분노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무조건 우기면 거짓주장이 사실이 되는가"라며 "야당의 대선 공작 게이트가 아니라 정부여당의 야당 음해 공작 게이트"라고 주장했다.
그런데도 "검찰의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여당, 대통령실, 방통위, 문체부, 법무부, 서울시가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며 "음해공작에 정권의 사활을 걸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인터뷰 보도 논란을 두고 '사형에 처해야 할 국가 반역죄'라고 한 것도 비판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우리 사회를 공포 분위기로 몰아가 야당과 윤석열 정부 실정을 비판하는 언론의 입을 차제에 틀어막으려는 심산"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하지만 국민의힘은 아무런 근거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주장하면 해가 서쪽에서 떠야 하나. '바이든'을 '날리면'이라고 우기더니 참으로 대책 없는 막무가내 정권"이라고 비난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의 거짓 선동이야말로 전대미문의 음해 공작"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실정을 물 타기하기 위해 공작정치도 불사하겠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야당과 비판언론을 탄압하고 정권의 실정을 감추려는 음해 공작정치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 8일 오전 '대장동 일당'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표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 가두려는 조작 수사로 부족해서 이제 민주당에 공작정치의 이미지를 덮어씌우려는 윤석열 정권의 무도한 행태에 분노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무조건 우기면 거짓주장이 사실이 되는가"라며 "야당의 대선 공작 게이트가 아니라 정부여당의 야당 음해 공작 게이트"라고 주장했다.
그런데도 "검찰의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여당, 대통령실, 방통위, 문체부, 법무부, 서울시가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며 "음해공작에 정권의 사활을 걸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인터뷰 보도 논란을 두고 '사형에 처해야 할 국가 반역죄'라고 한 것도 비판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우리 사회를 공포 분위기로 몰아가 야당과 윤석열 정부 실정을 비판하는 언론의 입을 차제에 틀어막으려는 심산"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하지만 국민의힘은 아무런 근거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주장하면 해가 서쪽에서 떠야 하나. '바이든'을 '날리면'이라고 우기더니 참으로 대책 없는 막무가내 정권"이라고 비난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의 거짓 선동이야말로 전대미문의 음해 공작"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실정을 물 타기하기 위해 공작정치도 불사하겠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야당과 비판언론을 탄압하고 정권의 실정을 감추려는 음해 공작정치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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