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대 실시하는 '실버 케어' 상담 서비스는 △상담사 바로 연결 서비스 △원격제어 및 영상상담 시스템 △원스톱 책임상담 등이 특징이다.
'상담사 바로 연결 서비스'는 75세 이상 고령 고객이 고객센터에 전화를 할 때 '1번'만 누르면 상담사와 바로 연결되는 서비스다. 서비스 도입 결과, 시니어 고객의 자동응답서비스 체류 시간이 시행 전의 40% 수준으로 줄었다. '원격제어 및 영상상담 시스템'은 고객과 상담사가 방송 셋톱 화면을 같이 보면서 고객의 불편 사항을 해결해 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상담사가 조정하는 움직임을 TV로 실시간 확인하면서 마치 기사가 옆에서 리모컨을 들고 설명해 주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최초 상담사가 고객의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상담하는 '원스톱 책임상담' 서비스도 운영한다.
최재욱 LG헬로비전 컨슈머그룹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케이블TV 이용 고객 경험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LG헬로비전이 시니어 고객특화 상담 '실버 케어 서비스'를 내놓고 '파워 시니어' 공략에 나선다. 모델들이 '실버 케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헬로비전 제공